제2차 대전때 독일군이 사용한 천소재 각반을 재현한 복각품입니다. 실물과 같은 튼튼한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가죽끈의 조절 구멍에 의해 사이즈에 맞춰 착용이 가능합니다. 대전 중반 이후 독일 육군, 친위대, 공군등이 모두 사용했으며 단화 착용시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